1600년대 초의 화가 다와라야 소타쓰의 병풍화인 후진(바람의 신)과 라이진(국보, 천둥의 신)을 소장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. 법당 천장에 크게 그려진 '쌍룡(Twin Dragons)' 그림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.
겐닌지
2021/07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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